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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개인 투자자의 국내 펫테크 스타트업 소수지분 투자 관련 타겟형 재무실사(FDD) 및 자금 회수(Repatriation) 구조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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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 업무 배경

미국 하와이에 거주하는 글로벌 개인 투자자 ‘F’씨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국내 펫테크 스타트업 ‘S’사에 100만 달러(USD)를 투자하여 5.128%의 소수 지분(Fully Diluted)을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었습니다. F씨는 투자 실행 전 S사가 제시한 재무적 수치의 적정성을 신속히 검증하고, 합리적인 투자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객관적인 재무 정보가 필요했습니다. 이에 마일스톤 회계법인은 S사에 대해 고위험 요인을 타겟해 검증하는 ‘단계별 접근법(Phased Approach)’ 기반의 재무실사(Financial Due Diligence)를 수행하여, 성공적인 투자 의사결정을 밀착 지원하였습니다. 

2. 업무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

소수지분 투자 거래에서는 단기간 내에 핵심 리스크를 식별해 투자 진행 여부를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단계별 실사 구조(Phased Approach): 리스크의 경중에 따라 실사 범위를 단계화하여 투자자의 비용적·시간적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본 건은 1단계 고위험 영역(Red Flag) 점검 후 투자자의 별도 승인을 거쳐 2단계 정밀 실사로 이어지는 유기적 구조로 진행되었습니다. 
  • 타겟형 EBITDA정상화: 매출 품질이나 고정비 왜곡 요소를 선택적으로 조정하여, 투자 대상 기업의 본질적이고 정상화된 현금창출능력(Normalized EBITDA)을 도출합니다. 

3. 업무 시 중점적으로 본 사항

본 건은 오프라인 매장(공간)과 온라인 정기 구독 플랫폼 비즈니스가 융합된 S사의 특성과 글로벌 투자자의 세무적 니즈를 반영하여 아래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 1) 청담동 ‘K’스퀘어 시장 임차료 왜곡 분석 및 EBITDA 정상화 (Phase 1)
    • S사가 청담동에서 운영 중인 ‘K’스퀘어 오프라인 공간의 임차료 지급액을 공정시장가치(FMV)와 비교 및 벤치마킹 분석을 수행하였습니다. 
    • 이를 통해 특수관계자 거래나 임차 보조금 등과 관련된 손익 왜곡 요인을 명확히 짚어내고, 이를 반영한 ‘정상화된 EBITDA(Normalized EBITDA)’를 합리적으로 재산출하였습니다. 
  • 2) 매출 품질 검증 및 ‘S’ 케어 구독 플랫폼 매출 분석 (Phase 1)
    • S사의 매출 인식 정책을 분석하여 단순 일회성 상품 판매 매출과 정기 반복형으로 발생하는 ‘S’ 케어(SCH Care) 디지털 플랫폼 구독 매출의 유입 경로를 명밀하게 구분하였습니다. 
    • 이를 통해 마진율 최적화와 회계처리 적정성 관점에서 플랫폼 비즈니스의 원천적인 매출 품질(Quality of Revenue)을 투명하게 검증하였습니다. 
  • 3) 창업자 비용 세무 감사 및 정밀 QofE 분석 (Phase 2)
    • 3개년(2024년~2026년 YTD) 재무제표에 대한 본격적인 Quality of Earnings(QofE) 검증 및 세무실사(TDD)를 병행하였습니다. 
    • 특히 창업자/소유주의 개인적 사적 비용이나 재량적 보상 항목을 정밀하게 감사(Founder/Owner Expense Audit)하여, 영업 이익에 가산 조정(Add-backs)될 대상 항목을 체계적으로 가려냈습니다. 
  • 4) Exit 대비 한-미 조세조약 기반 자금 회수(Repatriation) 가이드라인 제공 (Phase 2)
    • 해외 투자자의 투자 회수(Exit) 시점에 대비하여, 한-미 조세조약(US-Korea Tax Treaty) 및 한국의 외국환거래 규정을 정밀 검토하였습니다. 
    • 미국 투자자 입장에서 한국 스타트업 투자금 회수 시 적용될 원천징수세율 분석 및 세무적 송금 프레임워크를 선제적으로 설계하여 제공하였습니다. 

4. 해당 업무 결과 및 의의

마일스톤 회계법인은 한국 표준시(KST)보다 19시간이나 늦은 미국 하와이에 거주하는 투자자 F씨의 실무 환경을 감안하여, 모든 서면 커뮤니케이션과 단계별 결과 보고서(Phase 1 & 2)를 고품질의 영문(English)으로 제작하여 소통 장벽을 완벽하게 해소하였습니다. 

특히 리스크가 큰 부동산 고정비 왜곡(청담동 K스퀘어)과 플랫폼 구독 매출 인식 구조(S 케어)를 선제 검증하는 단계별 실사 모델을 통해 불필요한 실사 비용 지출 리스크를 원천 통제했습니다. 나아가 단순 재무 정보 조정을 넘어 미래의 자금 회수 가이드라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완벽한 투자의사결정 기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본 업무의 깊은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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