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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튜디오 입주기업 대상 5월 종합소득세 절세 전략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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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튜디오에서 종합소득세 절세 전략을 강연하고 있는 마일스톤 문형준 회계사의 모습.

마일스톤의 문형준 회계사는 2026년 5월 12일(화) 무신사 스튜디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5월 종합소득세 절세 전략」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창업 초기 기업 및 프리랜서들이 실무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신고 유형 파악, 합법적인 필요경비 인정 범위, 그리고 놓치기 쉬운 공제·감면 혜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입니다. 강의는 사전 설문을 통해 취합한 입주사들의 실제 궁금증과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절세 노하우를 전달했습니다. 

주요 내용 및 논의 주제

① 종합소득세 과세 구조와 나의 신고 유형 파악 

이번 강연에서는 매출에서 필요경비, 소득공제, 세율 적용을 거쳐 최종 세금이 산출되는 단계별 구조를 명쾌하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직전연도 수입금액에 따라 달라지는 장부기장 의무(간편장부 vs 복식부기)와 장부를 작성하지 않을 때 적용되는 추계신고(단순경비율 vs 기준경비율) 유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 매출 상승 시 왜 장부 작성이 필수적인지와 무기장·추계신고 시 발생하는 가산세 리스크를 안내했습니다. 

② ‘이것도 경비가 되나요?’ 경비 인정과 적격증빙의 모든 것 

절세의 제1원칙인 4대 적격증빙(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임직원 식대(비용 인정)와 1인 사업자 본인 식대(불인정)의 차이, 업무용 차량 비용 처리 조건, 건당 20만 원 한도의 거래처 경조사비 등 대표님들이 현업에서 가장 헷갈려하는 적법한 지출의 내용을 명확히 풀어냈습니다. 아울러 홈택스에 사업용 계좌와 카드를 등록하는 것이 누락을 방지하는 첫걸음임을 강조했습니다.

③ 아는 만큼 덜 낸다! 소득공제 및 세액감면·공제 혜택 

과세표준 자체를 낮춰주는 소득공제 항목(부양가족 공제, 노란우산공제, 연금보험료 등)과 산출된 세금에서 직접 차감되는 세액감면·공제 제도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창업 지역과 연령 요건에 따라 5년간 법인세·소득세를 50~100%까지 감면받을 수 있는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과 상시근로자 증가 시 지원받는 ‘고용증대 세액공제’ 등 스타트업이 반드시 활용해야 할 강력한 세제 혜택들을 상세히 다루었습니다. 

④ 신고 전 최종 점검 및 하반기 절세 루틴 

법정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거나 과소 신고했을 때 부과되는 무신고·과소신고·납부지연 가산세의 부담을 짚어보고 ,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분기별 절세 루틴을 제시했습니다. 7~8월 상반기 중간점검 및 추계 시뮬레이션, 비용지출 현황을 점검하는 11~12월 연말 점검 단계까지, 내년 5월 신고를 안정적으로 마감하기 위한 로드맵을 공유했습니다. 

강연을 마치며

강연을 마무리하며 사업자들이 실무에서 꼭 실천해야 할 네 가지 가이드를 강조했습니다. 

  • 증빙은 그때그때 정리: 홈택스에 집계되지 않는 종이로 된 간이영수증(장끼) 등은 주기적으로 정리하여 세무대리인에게 공유하기
  • 개인·사업 분리: 사업용 통장과 카드를 별도로 개설하고 홈택스에 등록할 것 
  • 공제는 12월말 이전에 결정: 연금이나 노란우산공제 등은 12월 31일 전에 납입해야 적용 가능 
  • 세무대리인과 사전 상담: 사업과 관련된 의사결정 전 세무대리인과 올바른 세무처리 및 절세방법에 대해 상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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