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김근영 회계사, VC Sprint 9기 교육 수료

작성일
VC Sprint 9기 수료식에서 수료증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김근영 회계사
좌측에서 세번째, 김근영 회계사가 수료증을 들고 있다.

지난 12월, 회계법인 마일스톤의 김근영 회계사는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이오스튜디오가 공동 주관한 VC Sprint 9기 교육과정을 수료했습니다.

VC Sprint는 초기 투자 심사역 및 예비 심사역, 스타트업 생태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투자 심사, 계약 구조, 기업가치 평가, 투자 보고서 작성까지 실제 투자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김근영 회계사는 스타트업 및 VC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한층 강화하고, 회계·재무 자문을 넘어 투자 관점까지 아우르는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교육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이에 김근영 회계사와 교육 참여 배경과 수료 소회, 그리고 향후 계획에 대해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1. VC Sprint 9기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김근영 이하 김) 스타트업 자문과 투자 관련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회계·세무 관점에 더해 “투자자가 무엇을 보고, 어떤 언어로 판단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단순히 재무제표나 세무 이슈를 검토하는 역할을 넘어, VC의 사고방식과 투자 검토 구조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VC Sprint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2. 교육 과정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김) 무엇보다도 현직 투자 심사역, 액셀러레이터 관계자, 예비 심사역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강의 내용 자체도 매우 실무적이었지만, 각기 다른 투자 배경과 관점을 가진 분들의 의견을 들으며 투자 판단이 얼마나 입체적인 과정인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모의 데모데이를 거쳐 투자심사보고서를 직접 작성하고, 실제 심사역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은 경험은 회계사로서도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Q3. 회계사로서 이번 교육이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김) 스타트업 재무자문을 하다 보면 “이 구조가 투자자에게 어떻게 보일까?”라는 질문을 늘 염두에 두게 됩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투자자가 재무자료를 해석하는 방식, 계약 구조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리스크 요소, 투자심사보고서에서 요구되는 핵심 논리 구조를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스타트업과 VC 양측의 관점을 균형 있게 고려한, 보다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Q4. 이번 수료를 계기로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김) 이번 교육은 끝이 아니라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과 VC 생태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회계법인의 자문 역시 이러한 변화 속도를 따라가야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투자 구조, 계약, 가치평가, 회계·세무 이슈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해하며, 끊임없이 학습하는 회계사로서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잇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고자 합니다.

마일스톤 상담신청

단순 세금 신고를 넘어, 스타트업의 재무 전반을 함께 설계합니다.
문의를 남겨주시면 신속하게 연락드리겠습니다.

0 / 500
(필수) 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