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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자산 측정 방법이 모회사와 자회사가 다른데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 문제가 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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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자산 및 매출원가를 측정할 때 평균법을 사용할 수도 있고 선입선출법, 후입선출법 등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재고 및 원가 금액이 크게 달라지게 됩니다.

회계기준에서는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해서는 모회사의 회계정책과 일치하도록 자회사의 회계정책을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재고와 관련된 회계정책 역시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모/자회사가 일치하도록 금액 효과를 산출, 반영하여야 하며, 특히 해외에 있는 자회사가 이러한 이슈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련 근거]

일반기업회계기준 4장 [연결재무제표]

4.12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는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을 지배기업의 회계정책과 일치하도록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한다. 다만, 연결실체 내 모든 기업이 제31장 ‘중소기업 회계처리 특례’의 적용대상이거나, 종속기업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또는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따라 회계정책이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실 4.28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해 특정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이 지배기업과 다른 경우에는 그 기업의 재무제표를 지배기업의 회계정책에 따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여야 한다.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을 지배기업의 회계정책으로 수정하여 발생한 손익효과는 지배기업지분과 비지배지분에 각각 지분율에 따라 배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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