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경 회계사는 주된 업무 분야는 ‘스타트업’에 대한 자문입니다. 회계, 세무, 재무와 같은 구분에 얽매이지 않고 ‘숫자’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스타트업 기장, 임의감사, Valuation, 합병, 주식의 포괄적교환 등 스타트업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안진회계법인 감사본부와 세무자문본부에서 우리금융지주 회계감사, GM 대우 세무대리 등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16년 김규현, 권순환 회계사와 함께 ‘마일스톤앤컴퍼니’를 설립하였으며 2019년부터 회계법인 마일스톤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오늘부터 회계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런드리고, 파르나스호텔 등 ‘기업분석’영상을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회계를 쉽고 재밌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넥스트엘레베이션, 시리즈벤처스, 서울대학생벤처네트워크, G&G스쿨에서 스타트업에게 회계 및 세무 강의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