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기업은 영원할 수 있지만
경영자와 주주는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 Q1. MMP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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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8일, MMP는 중소기업 Deal Advisory 특화를 목적으로 회계법인 마일스톤에서 분사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중소기업 경영자와 주주의 올바른 끝(Exit)을 도모하고, 건전한 중소기업 투자를 통해 더 높은 가치를 만들어갈 잠재투자자를 지원합니다. 그렇게 MMP는 중소기업 Deal Advisory의 이정표를 만들어 갑니다.
- Q2. 성공적인 M&A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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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M&A에 가장 중요한 5가지 요소
1. 기업(매출, 현금흐름, 기술, 인력, 자산 등 소구 포인트를 보유한 회사)
2. 진정성 있는 자문, 전략 및 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주관사
3. 합리적인 매각 및 인수 사유
4. 가격(Valuation)
5. Timing
- Q3. 당장 M&A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도움받을 요소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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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 매각 희망자는 중장기적 계획으로 M&A를 준비해야 성공 가능성을 재고할 수 있습니다. Project Value-Up을 포함한 벨류에이션 용역과 컨설팅의 근본적인 목적은 기업의 Exit 가능성을 제고하는 것입니다.
잠재 인수 희망자는 인수하고자 하는 기업의 특징과 업종 등을 미리 MMP와 공유함으로써 인수 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성공적인 M&A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함께 논의합니다.
- Q4. M&A 주관사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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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전문지식과 네트워킹을 제공합니다. 전략 수립 및 Valauation부터 IM 작성과 거래 상대방 탐색을 거쳐 최종 협상 단계와 Deal Closing 단계까지 고객사를 대리하여 업무를 진행합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 재무, 회계 및 세무 이슈까지 함께 검토합니다.
- Q5. 수수료는 어떻게 책정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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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P 업무는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각 서비스 영역에 따라 수수료 책정 방식이 다릅니다.
– Sell/Buy Side: Deal의 규모, 특징 및 난이도 등을 고려하여 성공보수(최소 1%~최대 5%)로 수수료를 책정합니다. (별도 착수금 없음)
– 예비실사/Valuation/Project Value-Up: 예비실사 및 벨류에이션 등 자문 용역은 기업 규모, 특징 및 난이도에 따라 일정 금액을 정액 청구합니다.
- Q6. 어느정도 규모가 되야 M&A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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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과 산업 및 잠재 인수자의 니즈에 따라 다릅니다. 스라시오모델을 표방하는 브랜드애그리게이터들은 매출 10~30억 원대에서도 M&A가 가능하고, PE 등 전문 투자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M&A는 매출 100억 원 이상 규모에서 성사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일반 기업 등 SI 투자자들은 매출, 자산규모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다만, 시장 참여자의 여러 가지 특성을 고려할 때 매출 및 현금창출 규모가 클수록 M&A 성사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인지해야 합니다.
- Q7. 기업가치평가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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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평가에는 다양한 방법론이 존재하는데, MMP는 기업의 실질가치를 가장 잘 반영하는 방식으로 평가합니다. 여기서 기업의 실질가치란 ‘M&A 시장에서 거래될수 있는 가치’를 의미합니다. 기업에 대한 실사 및 분석을 기초로 유사 거래 사례를 검토하고 EBITDA Multiple, DCF 등의 방법론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합니다.
- Q8. 보안은 어떻게 유지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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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은 M&A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MMP 및 잠재 인수자와 Deal을 진행하기 전에 비밀유지약정서(NDA)를 반드시 작성하고, Deal을 진행하는 동안 회사 이름이 아닌 Project 명으로 거래를 진행하여 보안을 유지합니다.
- Q9. M&A 진행에 소요되는 기간은 어느정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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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최소 3~6개월 이상 소요됩니다. Deal의 규모가 클수록 소요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소 수십억 원~수천억 원 이상 거래되는 M&A 특성상 굉장히 많은 요소들이 고려돼야 하기 때문에 매도자와 인수자 모두 소요 기간을 넉넉하게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