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게 마일스톤이
필요한 4가지 이유.

스타트업에 대한 전문성을 제대로 갖춘 곳은 바로 마일스톤입니다.

1. 유일하게 스타트업에 관해 책을 썼고

2.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며

3. 전문지식과 경험을 정리하기 때문입니다.

마일스톤은 2021년부터 스타트업 고객사의 질문 및 실제 업무사례를 칼럼 형식으로 정리하여, 2024년 현재 569개의 칼럼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어떤 특이사항이 발생하던 이 중 어딘가에는 답이 있습니다. 따라서, 스타트업에서 어느 이슈가 나오더라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투자유치’가 이루어졌다면, 투자사는 1년에 한 번 ‘임의감사’를 받아오라고 합니다.  C-Level을 영입할 때는 ‘스톡옵션’을 부여합니다. 규모가 커질 경우, 다른 회사를 ‘인수’하는 것도 고려합니다. 이때 피인수 대상 회사에 대한 ‘실사’와 ‘가치평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회사가 더욱 성장하게 되면 임의감사가 아닌 외감법에 따른 ‘회계감사’를 받아야 하며, 상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회계기준을 ‘K-IFRS’로 변경하는 작업도 필요합니다. 이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법인설립, 법인전환, 지분거래, 스톡옵션, 재무제표 이슈, 회계감사, 기존 업체와의 의사소통 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많은 스타트업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마일스톤은 스타트업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일스톤에서 성장 단계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받아보세요.